댓글 0건 조회 864회 작성일 2023-07-26

선생님과 성산에 오래 함께 시간을 보낼때가
그리운 오늘이네요
성산 오픈과 함께 시작한 수영
꾸준히 매일매일 새벽반 수영을 햇지요
꽤 오래 수영을 해왓지만  몸치라
웨케 폼이 나지않는지ㅠ
용범샘을 만나 쉽게 이해할 수 잇는 설명과
수업 마치고  나서도 열씸 갈켜주셧죠
주말에 가면 자세교정도 봐주시고요 그런 덕분에
개폼에서 조금씩 더 나아져갓지요
수영이 너무 재미졋지요
수영장가는 날이 기다러지게 만들어 주셧지요
우렁찬 목소리에 없던 힘이 솟고
재미잇는 입담과 동네 오빠 친오빠처럼 편하게  챙겨주시고  잘 할 수 있게 힘을 실어주신 용범쌤
늠 그립네요
언젠간 또  뵐 수 잇겟죠
그동안 너무 감사햇습니다♡♡♡
열씸히 하고 잇을게요
한번씩 성산에 얼굴 보여주세요 제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 소영이 꼭 기억해주세요^^
옹범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