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023-08-04

7월22일 쇼트트랙 스케이트대회에
성정현대리님은 스타트 총쏘는 업무를
진행 하셨는데...

너무도 경기 운영을 잘 하시고,,
회원분들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대회  끝나고 직원분들 모두 퇴근 후에
성산,의창,강습반 분들 저녁 식사을 다하고
 
9시 넘어서 집으로 갈려는데 우리 회원분중
한분이 차키를 락카룸에 놓고 오셔서 집으로
갈 수가 없는 상황이고,,,내일은 일요일이라
성산 빙상장 문도 열지 않고,월요일쯤에
차를 찿아서 타고 가기에는 주말에 차를
사용 할 수도 없고 정말 난감한 상황
이었습니다.......

성정현 대리님과 연락을 하여, 기계실 직원
분과 통화를 한 후에 지하 주차장으로 안내를
해주시며,빙상장 락카룸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시며,너무도 친절하게 불도 켜 주시고
당직 기계실 직원분과 인사도 하시면서
너무도 편안하게 락카룸에서 차키를
받아 우리 강습반 회원분은 집으로 무사히
갈수가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퇴근 시간 후에도 불구하고
직접 성산빙상장에 오셔서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성산 빙상장에 천사 같은
분이 계시구나~~~~~~~

성정현대리님 정말 정말 감사하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