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023-08-19

연수반 8월부터 맡으셔서  계획적으로 드릴하나씩 시범보여주시고 잘알려주셔서  왜 이렇게 해야되는지 생각하며 수영할수있어서 궁금증이 많이 풀렸어요.

헤드업 자유형이 아직도 않되지만 팔동작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하고나서도 회원들 몸 뭉칠까봐 목 어깨 풀게도 해주시고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수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것인데 물잡기가 지금 드릴하면서 다시 느끼고있어요 . 목마른 사막에 옹달샘처럼  김슬기샘 등장하셔서 저에게 도움되고 발전되는 수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