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2023-08-29

수영강습을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한날, 그것도 이른아침반이라 몸이 무겁게 느껴지며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첫날.."그반 선생님 진짜 잘가르치신다"라던 상위반 지인의 코멘트..
날이 지나며 사람들 판단은 비슷하구나싶었지요. 최정락선생님의 또박또박한 설명과 가르침은 애매함없이 명료하여 이해쏙쏙 전달력이 있구요..몸이 유연하지못해 뻣뻣하지만 조금씩 제동작도 바뀌고있는것같습니다
환한표정과 또랑또랑한 큰목소리로 최선다해 지도해주시는 최정락선생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