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2023-09-18

수영 오후7시반 한태교 선생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은 자기 어떻게 하는지 자기 모습을 볼수가 없는데. 자유형 발차기 높게 찰데. 높다고 물 밖에서 보시고. 선생님 손 가만히 갖다 데셔서. 수강생이 물속에서 발차기 높이를 감을 잡게 해주셨습니다. 다른 선생님은 높게 차지 마라고 말로만 해주시는데. 수강생을 생각하는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