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23-12-12

엄마랑 이모께서 마산 우리누리 실내수영장을 오래 다니시다가
공사가 시작되어 내서 스포츠센터로 한동안 옮겨 다니게 되었습니다.
매번 수영장 다녀오실 때마다 엄마와 이모께서는 여 샤워실 실장님 두 분께서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신다고
잠시 옮겼는데도 불편함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공사가 완료되어 기존 우리누리 수영장으로 옮기게 되시면서 엄마께서 실장님 두 분 칭찬 글은 꼭 적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

엄마랑 이모는 기존 다니던 곳에서 잠시 옮기게 되면서 환경도 사람도 바뀌어 낯설어 걱정하셨으나,
여 샤워실 실장님 두 분께서 매번 인사도 웃으면서 잘 해주시고, 자연스레 안부도 물어주시고,
오래 다녔던 분들과도  엄마와 이모처럼 새로 오신 분들에게도 선입견과 편견 없이
인사해 주시고 안내해 주시고 도움 주셔서 불편함 없이 다니셨다고 합니다.
실장님 두 분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다니는 동안  기분 좋게 다니셨다고 하셨습니다.


내서스포츠센터 여샤워실 실장님 두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