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24-01-08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신 우리 강사님.

딱 한주만 우리를 가르쳐 주셨지만. 정말  저희 실력에 맞게 잡아주시면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좀더 긴시간을 저희와 함께 했다면  너무 좋았을 텐데.

이렇게 빨리 가시니. 서운한 맘이 앞서기는 하지만.

담에도 또 뵐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일주일간이라 아직성함도 모르지만.

6시 중급반을 가르쳐 주신 우리 미모의강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정말 강습하나는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