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024-02-01

1년7개월차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너무 늦게 수영을 배워서 그런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실력이 늘지 않더라구요~~50m 두바뀌만 돌아도 숨이 가파서 힘들던 제가 요즘은 네바퀴은 힘은 들지만 참고 돌수 있는거 같아요~1월달에 혜지샘이 아침 9시 교정반으로 오시면서 처음 수영에 입문하는 초급반처럼 기본 자세부터 힘든 드릴까지 너무 섬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수영장가는것이 너무 설레고 기다려집니다~~오랫동안 교정반 샘으로,교정반 반이상이 연수로 올라가는 그날까지 쭈~~우욱 같이 하셨음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