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8,157회 작성일 2011-11-22

수영왕초보 5개월 차 입니다. 물장구? 발차기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상급반이네요... 언제나 먼저 시범 보여주시고 친절한 설명으로 저희반 모두가 만족하고 선생님을 잘따르고 좋아했더랬죠.. 바쁘신 언니들 오빠들 어머니들을 대신해서 글써요! (다들 쓰고 싶어하시지만 시간상, 여건상..) 아무튼 너무 늦게 올리는 감이 있지만 그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리고 워낙에 인기강사이신지라 사람이 너무 많았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잘배우고 수영의 재미도 알았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배대한 샘 최고임^,^ 아침 7시반 수업 분들 모두 화이팅! 언제나 화이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