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351회 작성일 2012-02-01

배대한샘이 있는곳엔 행복이... 매일 새벽 6시 슝장의 일상이 시작되죠. 하지만 우리반 수업은 매일 기대의 연속입니다. 오늘 하루 수업은 어떤걸까? 기대하며 슝장으로 향하는 발걸음들이 얼마나 될까요? O2반 회원님들의 발걸음은 매일이 기대로 향하죠!!! 셩을 마치고 나와서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와 오고 가는 대화속에 배샘은 당연히주인공입니다^.^ 오늘 4반의 오리발 셩 대회도 아주 재밌었어요... 우리반만이 가지던 즐거움을 다른반 회원님들도 느끼셨을 것같아서 뿌듯하네요. 샘! 앞으로도 우리반을 기대를 가지고 수업할 수 있는 반으로 이끌어 주세요~~~ 항상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