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257회 작성일 2012-04-21

10시 연수반을 담당하시는 오왕택선생님의 열정을 칭찬합니다..사실 오랫동안 강습을 받아왔지만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게 싫다(?)는 이유로 촬영하는걸 생각해보지 못한 우리들이었습니다. 각자가 어떤 모습으로 수영하는지는 궁금해하면서도 말입니다.하지만 반카페를 만들어 반수강생만 볼수있도록 배려하심은 물론이거니와 동영상촬영으로 개개인의 수영모습을 보여주신 왕택선생님의 열정을 칭찬하고자 합니다..때때로 보면 시간만 떼우다가시는 쌤들도 간혹 계신데 그 시간의 수고도 마다않는 쌤의 열정은 다른 쌤들에게도 자극제가 되리라 봅니다. 강습만 하기에도 벅찬시간일수있고 때로는 편하게 수업을 하실수도 있으신데 항상 사서 고생하시는 우리 왕택선생님...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