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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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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종합복지관 친근감 있으신 이웃집 아저씨 같은 박점태 관장님!
작성자 성애 이
댓글 0건 조회 6,101회 작성일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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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하시고 이웃집 아저씨 같아 친근감 있으신 막걸리 타입의 박점태 관장님! 노심초사 복지관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에 감동입니다. 어쨋든 직원들 칭찬. 자랑 .뿐이시고.......... 그말씀 듣는 모든 회원들이 직원들 좋게 볼수밖에요 직원분들 관장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아실까요? 관장님의 복지관과 직원들 사랑의 마음이 밑거름되어 진동복지관의 일취월장 무궁한 발전과 번창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관장님 화이팅!!! (이런글이 있습디다) 겸손한 지휘관. 미추아시 장군은 새 연대장이 필요했다. 그는 부하 장교들을 불러 그 중 하나에게 물었다. "아리카미, 귀관은 훌륭한 연대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아리카미가 씩씩하게 대답했다 . "네, 장군님, 저는 이제까지 백전백승이었습니다 . 저는 평생 패배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미추아시가 다른 장교에게 물었다 . "하나시, 귀관은 훌륭한 연대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 하나시가 대답했다. "장군님, 저는 백번을 싸웠습니다만 승리라고는 한번도 못했습니다. 늘 대패했습니다." 미추아시 장군은 하나시를 연대장으로 진급시켰다 . 이를 지켜보던 아리카미가 항의를 했다 . "승리자인 저보다 패배자인 하나시를 택하시다니 어찌된 영문입니까?" 미추아시 장군이 대답했다 . "아리카미, 난 승리에 겨워 자만에 빠진 지휘관보다는 패배를 맛본 뒤 겸손해진 지휘관을 거느리고 싶다네 "화홍' 이란 책본문안즉 피기도 전인데도 천하에서 가장 귀한 꽃을 알아보는눈 그것을 일러 '매 눈'이라하든데 리드자는 제대로된 인제를 알아보는 매눈이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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