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341회 작성일 2013-07-05

서부스포츠센터가 시작하는날 스쿼시를 시작하여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참 실력이 늘지않아 고민도 많이하고 했었는데.. 그런 순간들에 항상 이종덕 강사님께서는 특유의 미소로 방긋웃으시면서 먼저 다가오셨습니다. "잘안되나?" 하시면서 부족한부분, 고쳐야할 부분들을 형님같이 자세하게 가르쳐주시고 강습이나 스쿼시 이외의 부분들도 따뜻하게 챙겨주시네요, 요즘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저녁에 스쿼시장에가면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밝은 미소로 회원들께 해피바이러스 계속 쏘아 주세요.^^ 4년이라 시간동안 한번도 표현못해 이렇게 글남깁니다. 이종덕 강사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