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102회 작성일 2013-07-15

안녕하세요. 볼링이 좋아 지인들과 한달에 몇 번씩 볼링장을 이용하는데,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안내하시는 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안내를 해 주시더군요. 특히, 이미정, 김인화님 참 감사합니다. 각 레인마다 언제 끝날지 잘 파악하여, 대기하는 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시고, 또 같이 간 사람들이 많아서,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도, 가능하면, 가까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고, 마치고, 계산할때도, 바뀐 시스템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가르쳐 주시는등 정말 다시 가고 싶도록 잘 해주십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고,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