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4,153회 작성일 2016-04-30

88올림픽 수영장~ 김광욱 홍승억 두 분 강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88올림픽 꿈나무 수영 다녀서~요 김 광욱 홍 승억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들 이 강민 이가 많이 달라졌어요 우리 아들이 6살이되면서.. 운동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태권도 시켰어요... 나름 열심히 다녔지만, 그렇게 흥미를 가지지 못하더라고요, 집에 돌아와서는 피곤도 느끼고.. 그래서 다른 운동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제가 수영을 하기에 아들램도 수영을 가리칠까 고민을 했지만.. 워낙 물을 겁내하고 워터파크에 가서도.. 그냥 물총만 가지고 놀던 아들램~이라 그렇게 큰 기대를 갖지 않고~수영장에 보냈어요~ 그런데 말이죠..우리 아들 강민군이 달라졌어.... 김 광욱 홍 승억 두 분 선생님의 꿈나무~수영을 배우고 부터는 물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고~ 수영장 가는 날만 자꾸 기다리는것 같아요... 지난 주말엔 저랑 같이 수영장에 갔는데.. 발차기도 엄청 힘이 실려있더라고요~ 이러다 저보다 더 수영을 잘 할 것 같았어요 ㅎㅎ 김 광욱 홍 승억 두 분 선생님께서.. 어떻게 애들을 눈높이를 딱 맞춰 수업을 하셨는지.. 내면에 숨어 있는 재미와 잠재력을 이끌어 내서 정말 성격도 활발 해진것 같아요, 선생님의 탁월한 지도력에 감사 하면~두 분의 선생님을 칭찬을 합니다 우리 아들뿐만 아니라, 강습을 받는 모든 애들이 다들 흥미롭고~ 재미있는 강습시간이 되길요 김 광욱 홍 승억 두~분 선생님께서 한번 더 화이팅 해주세요 ^^ 감사드립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