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075회 작성일 2016-06-30

6월 오전 7시 초급반을 마치면서------ 임재경 강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물을언제나 공포로 생각한 어느날 수영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초급반에서 수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물을 두려워하는 초급반원들에게 강사님 나름 매일아침 웃는얼굴로 인사하며 호흡부터 동작하나하 나꼼꼼이 지도해주신덕분에 짧은거리지만 혼자 자유형을 할수있는 자신감에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 강사님의 친절한 가르침에 너무나 크게느껴지면서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초급 반원을 대표해서항상 강사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복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