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시작한 하반기 교육과정에 처음으로 회사업무가 아닌 교육을 자원하여 해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컴퓨터 고급반 [김소희] 선생님은 같이 수업을 받는 학생으로서도 짜증이 나는 어르신들을 언제나 명랑하게 친절하게 강의실을 뛰어다니면서 여기저기서 '이거 안되네' 하시는 어르신들을 늘 웃으면서 친절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는 매수업때마다 감탄과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금방금방 잊어버리는 어르신들 늘 지도 해주세요. 건강하고요. 당신은 [특등 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