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에게 댄스는 활력소입니다.  이런 댄스는 무엇보다 분위기와 댄스선생님과의 화합이 중요합니다.  내가 이러한 글을 쓰게된건 컨디션이 안좋아 그냥 대강 뛰고 씻고 가자하고 시작한 운동이 저번주 금욜하루가 힘이되었습니다.  샘의 힘찬 구령과 힘내라고 옆에서 열정적으로 동작하는 모습에 아프다는 생각은 어디로 갔는지 힘이나서 나도 또 선생님과 힘껏 소리지르고 분위기에 빠져서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수업을 의무적으로 하는 선생님이아니고 한동작쉬지않고 같이 뛰고 구령해주고 분위기 업시켜주는 미숙선생님 이 멋지고 자랑스러운 선생님을 칭찬하고싶어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용기내어서 글을 올립니다  미숙선생님 덕분에 항상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