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262회 작성일 2016-12-28

교정반에서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수영에 영 소질이 없어 이제 그만 두어야되나 망설이던 차에 교정반에 오셔서 성심껏 이끌어 주는 바람에 다시 흥미를 가지고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꼼꼼하게 지도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항상 열과 성을 다하는 용범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제 곧 2017 새해가 될텐데 항상 건강하고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