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종합버스터미널
버스 기사 불친절이 갈수록 도를 넘는거같네요
작성자 이…
본문
지난 4월22일 창원에서 동래방면 시외버스를 어머니께서 손주와 탑승하셨는데
표 구매할때 창구에서는 4살 아이는 표 구매를 안해도 된다고 했답니다.
근데 버스 탑승 후 기사가 와서는 표 구매 안했다고 머라하고 그리고는 아기 간수 잘하라고 시끄럽게 하면 안된다고 막말을 하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정작 아기는 가만히 조용히 잘있었는데?
고객이 돈내가면서 싫은소리 듣고 버스 타야하나요?
말을 하더라도 좀 좋게 기분안나쁘게 하면되는데 막 뱉듯이 하니까 전해들은 제가 더 기분이 나쁩니다.
이거뿐만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탔을때도 버스 어디내리는지 노선좀 물어본거가지고 역이랑 터미널 구분 못하냐고 말을 했었는데 기사님들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요?
기사님 수준이 저정도면 운전은 안전하게 하는건지부터 의문이네요...
표 구매할때 창구에서는 4살 아이는 표 구매를 안해도 된다고 했답니다.
근데 버스 탑승 후 기사가 와서는 표 구매 안했다고 머라하고 그리고는 아기 간수 잘하라고 시끄럽게 하면 안된다고 막말을 하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정작 아기는 가만히 조용히 잘있었는데?
고객이 돈내가면서 싫은소리 듣고 버스 타야하나요?
말을 하더라도 좀 좋게 기분안나쁘게 하면되는데 막 뱉듯이 하니까 전해들은 제가 더 기분이 나쁩니다.
이거뿐만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탔을때도 버스 어디내리는지 노선좀 물어본거가지고 역이랑 터미널 구분 못하냐고 말을 했었는데 기사님들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요?
기사님 수준이 저정도면 운전은 안전하게 하는건지부터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