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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창원시와 시설공단 측은 강 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야구장에 도착한 창원시 및 시설공단 관계자들은 작업 현장을 그저 쓱 둘러보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구단 측은 지난달 30일 시설공단 측에 안전 진단이 필요해 함께 진행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에 시설공단 측은 구단 측이 자체 진행하고 결과를 통보하라고 회신했다고 한다.
반면 창원시와 시설공단 측은 강 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야구장에 도착한 창원시 및 시설공단 관계자들은 작업 현장을 그저 쓱 둘러보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구단 측은 지난달 30일 시설공단 측에 안전 진단이 필요해 함께 진행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에 시설공단 측은 구단 측이 자체 진행하고 결과를 통보하라고 회신했다고 한다.
반면 창원시와 시설공단 측은 강 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야구장에 도착한 창원시 및 시설공단 관계자들은 작업 현장을 그저 쓱 둘러보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구단 측은 지난달 30일 시설공단 측에 안전 진단이 필요해 함께 진행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에 시설공단 측은 구단 측이 자체 진행하고 결과를 통보하라고 회신했다고 한다.
반면 창원시와 시설공단 측은 강 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야구장에 도착한 창원시 및 시설공단 관계자들은 작업 현장을 그저 쓱 둘러보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구단 측은 지난달 30일 시설공단 측에 안전 진단이 필요해 함께 진행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에 시설공단 측은 구단 측이 자체 진행하고 결과를 통보하라고 회신했다고 한다.
법적으로 야구장 소유도 창원시, 야구장 안전관리 책임도 창원시(시설공단)인데 왜 자꾸 직무유기하고 역겹게 빠져나갈려고 하시나요??
○ 귀하께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창원시설공단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 창원시설공단, 창원시, NC구단 3개 기관은 합동대책반을 구성하여 협력체계를 구축 하였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하여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창원NC파크 사고관련 사항은 경찰에서 사고 경위 조사 중에 있으며, 창원시설공단은 빠른 사고수습과 지원을 위해 NC구단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은 창원시설공단 담당자(055-712-0517)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