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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원에 사는 시민입니다.
25년 7월 30일 창원시민생활체육관에 가서 애들 초5,초3 데리고 배드민턴을 치려갔습니다.
재미있게 치고 있는데 오후 2시반 정도 되어서 회원들 여성1명, 남성3명 한60대정도 되어보이신 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저의 코트에 오셔서 다른곳에 가서 치면 안되냐고 해서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그 자리는 선풍기도 바로 있었고, 쉼터 의자도 옆에 있어서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부터 이분들 행동이 저희한테 트집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경기하는 3팀이 더있었는데 여성회원분이 저희한테만 실내용 운동화 신고 하냐고 물어보셔서 실내용 운동화라도 답했고, 저희 코트에 두분 남성분이 들어오셔서 저 뒷쪽, 앞쪽에 서서 치는것이였습니다. 제 머리위에 선수들이 치는것처럼 빠르게 공이 탁탁 머리위에 왔다갔다하는데 무서웠습니다. 옆에 있는 아이들이 혹시나 맞을까봐 공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의를 하니 제 뒷쪽에 있는분이 눈을 부라리면서 치라면서 버럭하셨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칠수 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시끄러운 상황에 관리자 분이 오셔서 상황을 설명하니깐 회원들이라 이해해라는 듯이 저한테만 말씀하셨습니다. 완전 코트에서 쫓겨나듯이 그 자리에 애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관리자분은 엘리베이터에 오셔서 미안하다고 다른 코트에서 치고 가라고 하셨지만 그럴 기분이 아니였고, 제가 멀 잘못해서 쫓겨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도 있으신분들이 자기들 코트인양 자기들만 사용할수 있는곳이라 생각하시는지 공동체 의식도 없으신것 같습니다.
체육관시설은 모든 시민이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회원님들 의식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 고객님의『배드민턴 시설 사용에 대한 건의사항』에 관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고객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체육관 배드민턴의 운영은 대관시간외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 중 코트점유 및 비신사적인 언행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 체육관 관리직원을 통하여 이용예절 및 질서, 코트운영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대응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 또한 유사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배드민턴 코트의 공정한 이용이 가능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민원담당자(T:712-0737)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