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작성일 2025-05-30

금요일에 창원 엔씨 파크 야구장 관람한 시민입니다.

야구장 시설물 책임자는 담당은 창원시 공무원 또는 시설공단 직원 아닌가요? 제가 따로 이야기했다만 야구장 시설물 자체가 창원시가 관리하는 공공기관 아닌가요?

3월 29일에 엔씨파크 사고 이후 안전 점검 다 끝난거 맞나요?야구장 내에 파이토(일본 라멘 집) 위에 창문이 금 갈려고 하던데요? 안전 점검 제대로 하신거 맞나요? 야구장 이용하는 창원시민 또는 타지 시민들이 불안해서 어떻게 관람하겠나요? 당신들 가족이 사고를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무책임한 말이 나오는가. 그러니깐 재개장 당일 엔씨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연고지 이전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어요?

당신들이 저희는 일부 회사 직원이라 힘이 없다. 이런말만 하지말고 일부 직원들이 뭉쳐서 단합해서 의견을 넣어보고 적극적인 모습 좀 보여주세요. 임금때문에 노조 파업하듯이요!

그리고 위에 유리 깨진 부분도 창원시에서 좀 해결하세요. 주인이 임대인한테 뜯어 먹을거 다 먹고 나몰라라 하지말고! 주기적으로 안전 점검 해주세요. 그리고 제발 니탓 하지말고 엔씨 기업에 신뢰를 보여주세요. 아이들이 다 보고 배웁니다.

야구가 얼마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지 모르시는 것도 아니고 정말 지역 주민들을 생각하시면 언플하지마시고 안전에나 더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엔씨랑 한 약속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