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작성일 2025-08-15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경로대상이라서 감면을 받기위해 사전정산을 위해 호출버튼을 누르면 너무 늦게 받아 포기하곤 합니다 호출버튼을 눌러 오랫동안 안받으면 뒤에 서있는 사람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감면받기 위해 고집부리는 것같아 부끄럽기도 해서 그냥 정상계산하고 나오지만 기분은 몹시 안좋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수요자중심으로 하라고 했는데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차량에 대해 서류제출을 해서 감면차량으로 등록해주시면 얼마나 편리하겠습니까 혹시나 감면대상자가 아닌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를 우려할지 모르지만 그건 극소수일겁니다 상담원을 더 채용해서 신속히 받는 것도 해결책이지만 저는 감면등록이 더 좋은 대안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