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국민체육센터
생존수영
작성자 조…
본문
생존수영 민원을 여기 넣는게 맞는지 모르겠만 ,여기 소속센터에서 하고 있으니 남겨봅니다.
오늘(7/18)로 3일째.생존수영하고 있습니다.
둘째날은 아이가 수영끝나고 위로 올라오는게 잘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걸 수영선생님이 보더니 참치같이 올라온다고 했다고 그래서 아이들이 다웃었다고 하더군요. 그럴수도있지 그랬구나하고 넘겼습니다.
오늘 3일째인데 갔다오더니 다른 친구들은 발차기가 잘되는데 자기만 안되더라고 선생님이 너는 수영을하는거야 마는거야 라고 했다네요.
이제 3일째인데 인어가되어야 했나요? 수영을 잘하는거면 생존수영을 왜하나요?
생존수영 수업이 한두번도 아니실텐데 매번 이렇게 수업하시나요?
3학년인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주는것도 말을하는것도 가려서 하셔야하지않나요?
선생님들 교육부터 제대로하시고 아이들과
수업하셨으면 합니다.
오늘(7/18)로 3일째.생존수영하고 있습니다.
둘째날은 아이가 수영끝나고 위로 올라오는게 잘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걸 수영선생님이 보더니 참치같이 올라온다고 했다고 그래서 아이들이 다웃었다고 하더군요. 그럴수도있지 그랬구나하고 넘겼습니다.
오늘 3일째인데 갔다오더니 다른 친구들은 발차기가 잘되는데 자기만 안되더라고 선생님이 너는 수영을하는거야 마는거야 라고 했다네요.
이제 3일째인데 인어가되어야 했나요? 수영을 잘하는거면 생존수영을 왜하나요?
생존수영 수업이 한두번도 아니실텐데 매번 이렇게 수업하시나요?
3학년인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주는것도 말을하는것도 가려서 하셔야하지않나요?
선생님들 교육부터 제대로하시고 아이들과
수업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