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025-07-11

안녕하세요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늦었지만 칭찬글을 올립니다.
6월 8일 일요일 11시경 어머니와 함께 자유수영을 하고 12시경 나와 샤워를 마치고 어머니의 귀걸이를 분실한 것을 깨닫고
1시경 다시 들어가서 귀걸이를 찾으려했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그때 당시 근무했던 여자 탈의실담당자분께서 분실한 물건과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가면 찾으면 연락을 주겠다고 하셨고,
다음날 연락을 받아 기적적으로 찾게되었습니다. ㅠㅠ
그때 당시 1시에 학생들 강습이 있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수업 전 찾아주실려고 애써주셨던 강사님,
안전요원 선생님, 시민생활 체육관 근무자 선생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특히 다음날에 연락주셨던 여자 탈의실 담당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감사하게 찾아주셨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한 마음을 마음에 두고두고 간직하겠습니당 ♥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