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025-08-19

처음 수영을 시작할 때는 물에 들어가는 것조차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현주 강사님께서 초보자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본 자세부터 호흡, 발차기까지 세심하게 지도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강사님께서 항상 밝은 표정으로 격려해 주시고 작은 변화도 칭찬해 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배우는 회원들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수영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즐거운 운동이 되었습니다. 초보 회원들이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이현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배우면서 더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