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025-06-24

<부드러운 카리스마 해란 선생님>
 
  처음 수영을 배울 때,  초급반에서 해란 선생님한테 배우게 되었었는데, 수영이 생각보다 더 어렵고 몸이 잘 뜨지도 않아서  2주 동안은 난 수영이랑은 안 맞나보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해란 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수영 동작들을 다른 운동과 같이 비유를 해주시면서 시범을 보여주시고, 수업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드릴을 다양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수영에 재미를 느끼게 되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교정반에서 다시 만난 선생님은 초급반때 보다 더욱 열정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수업을 진행하시고, 정말 많은 회원들이 있는데도 엄청난 집중력으로 회원들을 봐주십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선생님의 열정 덕분에 ,회원인 저도 수업 시간에  최대한 많이 배워가려고 집중하게 됩니다. 항상 열심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초급반 수업에서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이 하는 건 수영이 아니고 동작이에요 동작~ 이러셨는데, 교정반에 가니까 그 말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