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025-07-31

어제 헬스장 체육관천장에 물이 새는
바람에 회원님들과 더불어 당시 근무하신
서코치님과 일하시는 삼자이모님께서
당황함께 많이 바쁜모습을 보았지요

서코치님과 삼자이모님께선
혹 회원님들 운동하는데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들어드리고자
완전 땀을 비오듯 흘려가며 분주히
움직이시더군요

저또한 현재 반지동 주택에 살기에
늘 집에 물이 새거나 지하실에 물이 고이면
양동이로 물을 퍼내는 사람이기에
그 수고를 잘알지요

서수정 코치님 이삼자 이모님 ^^

늘 새벽마다 ,,,,
저를 비롯해 어르신회원분들께
밝은미소로 맞이해주시는  이 두분 .... ^^

짧은 글이나마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 물난리로 정말 최선을 다한
두분께 고마움을 대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