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025-05-23

더운날씨속에 낮에 잡초를 뽑느라 몇시간씩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지나가다 우연히 보았습니다

여러 일들로 바쁘실텐데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뵈니 숙연해지네요 수영강습외에도 저희가 못보는 곳에서 여러가지일들을 묵묵히 열심히 수행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보냅니다~

조범수 선생님 특히 낮부터 늦은 오후까지 마무리하시는모습너무 고생많으시더라구요(토닥토닥)

수영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 열정에 저희회원들은 너무 즐검게 운동하고있어요~

꼼꼼하게 수영프로그램짜오셔서 회원들 수영실력에 보탬이되는 여러드릴들을 구상해오시고  저희를 즐겁게해주시는 신소영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의 자세와 운동을 꼼꼼히챙기시며 마무리 체조 까지 허벅지불타게 해주시는 김창열선생님 수영2시간의 효과를 톡톡히내주셔서 집에가면 아주 쓰러집니다
저희들 따라다니며 잡아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셔서 몸져누우시지않을까 걱정이되기도합니다

일일이 회원들의 자세를 잡아주시느라 몸이성할곳 없으신데도 너무나 애써주시고 회원들울 진심으로 살피시는 혜진선생님 또한 건강 조심하시고 잘살피시고 응원드리며

회원들과 소통하려고 애쓰시고 이름하나하나 기억해주시며 알들살뜰 챙겨주시는 박은정 선생님 저희들 즐겁게운동하도록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 스승의날이지났지만 감사하는 마음늘 마음에있는데 타이밍을 놓치고 늦게나마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좋은환경에서 선생님들과 즐겁게 운동해서 너무행복해요^^

성산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표현은 서툴러도  이렇게 찐으로 감사하는 마음 가지는회원들이 많다는것 기억하시고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