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025-08-27

저녁 8시 수영 중급반 “ 장연우 선생님 ”을 칭찬합니다.

저는 장연우 선생님과 두달동안 함께 수업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어가기 전 앞반 수업이 끝났음에도 남아있는 회원들에게 항상 보충수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열정적인 선생님이시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두달이 된 지금 시점에도 여전히 앞 수업 보충을 해주시고 계시고,
저희 수업이 끝난 후에도 안전요원 분의 휘슬이 울릴 때까지
남아 계신 회원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해 주십니다.

수업시간에도 회원들의  동작하나하나
세심하게 지도해 주시고 , 작은 변화에도 무한 칭찬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족집개처럼 틀린부분을 짚어 주시며 바로잡아 주셔서
저의 잘못된 습관들을 많이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작은 변화에도 큰 칭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생님의 열정 가득한 지도가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